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속 모습도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조현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저기 안좋아서 한의원 갔더니 엄청나게 아픈 침을 맞았다 침이 너무 아파서 다른데가 안아프게 느껴졌다 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현영은 한의원 치료 중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현영의 매끈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가수 알렉스가 공개 연애 중인 조현영을 언급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