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타일은 연출에 따라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기 위해 미용실에서 염색, 파마 등 헤어 시술을 받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헤어 시술을 자주 받으면 모발손상으로 앞머리나 정수리에 돼지 잔머리가 발생하거나 얇은 모발이 될 수 있다. 또 비듬과 두피 가려움증, 트러블 등을 발생시켜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가운데 더헤어머더셀러은 건조하고 갈라진 극 손상 모발 관리에 효과가 있는 ‘실키 헤어 아르간 미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모발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 탄력 있는 머릿결을 가꿔 주는데 효과가 있고, 아르간트리커넬 오일이 함유돼 매끄럽고 촉촉한 머릿결을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모발을 코팅해주고 유,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추출물이 함유돼 두피트러블을 방지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실키 헤어 아르간 미스트는 손쉽게 가정에서 상한 머릿결을 복구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또 휴대가 간편해 수시로 머리에 뿌릴 수 있어 편리하다.
더헤어머더셀러 관계자는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하는 것은 좋지만 잦은 헤어 시술은 민감한 두피와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다”며 “얇아지고 푸석한 모발이 걱정이라면 이 제품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