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 환경부 차관, 팔당호 수질 점검…취임 후 첫 현장 방문

이정섭 환경부 차관(오른쪽)이 18일 취임 후 처음으로 2500만 수도권 주민 식수원인 팔당호를 방문, 수질 및 조류발생현황을 보고 받은 후 팔당호 물을 직접 채수해 살펴보고 여름철 조류발생에 따른 조류 차단막 설치 등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를 점검했다.[환경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