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30일까지 `소형가전 중고보상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이 폐가전제품을 전자랜드 매장에 반납하고 특가전 제품을 구매하면 보상 포인트를 제공한다. 특가전은 다이슨 청소기, 쿠쿠·쿠첸 전기밥솥, 린나이·동양매직 가스레인지, 동부대우 전자레인지, 쿠첸 전기레인지, 신일·테팔·한일 믹서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구매 상품에 따라 5000~5만점 포인트를 제공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향후 전자랜드에서 제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