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대표 제임스 김)은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골프대회 `2016 임팔라 프리미엄 컵`을 개최하기로 하고, 이달 29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7월 11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이스트밸리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임팔라 고객만을 위한 서비스인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일환으로 개최된다.
참가하는 고객은 라운딩을 할 수 있고 현장에서 프로골퍼인 김태호 선수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저녁 만찬도 제공한다.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