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최근 SNS 속 모습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효린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찌즈타 효린을 만났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린은 소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자신의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효린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린은 지난 22일 오후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