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밸리(대표 손삼수)는 `2016년도 DB 위협 트렌드 및 효율적 관리 방안 설명회`를 서울·대전·부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웨어밸리는 이번 설명회에서 DB 위협이 실제 어떻게 이뤄지는지 시연하면서 DB위협 현황 파악과 효율적 관리 방안 필요성을 알렸다.
웨어밸리 주력 제품인 오렌지(Orange), 샤크라 맥스(Chakra Max)와 데이터 보안진단 솔루션 사이클론(Cyclone) 등이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고객 대상으로 데이터 보안진단 서비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PetaSQL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손삼수 웨어밸리 대표는 “웨어밸리가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으로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DB 관리와 보안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유창선 성장기업부(구로/성수/인천) 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