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ON포토] 이일화-전노민, '깨가 쏟아지는 부부' 발행일 : 2016-07-07 13:5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배우 이일화와 전노민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명문화공장에서 진해된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프레스콜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민들레 바람되어'는 살아있는 남편과 죽은 아내의 대화로 이어지는 독특한 구성의 연극이다. 이승훈 기자(lee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