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 무료 진행

해커스,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 무료 진행

7월 9일(토) 토익시험을 앞두고 해커스가 수험생들에게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학습 콘테츠중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김동영, 강소영 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직접 신토익 대비 노하우를 전하는 신토익 인강으로, 누적 조회 수가 1,100만을 돌파할 만큼 인기가 높다.



최신 시험 경향과 신토익 핵심포인트를 철저히 분석해 적중률을 한층 높였을 뿐만 아니라 상세한 해설을 통해 시험 전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입문부터 실전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어 효율적인 학습도 가능하다.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수강할 수있고, 강의는 토익을 앞두고 주기적으로 오픈한다.

해커스 관계자는 “해당 강의는 해커스토익에서 매월 제공하는 ‘모의토익’을 먼저 풀어본 후에 수강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모의토익은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직접 출제한 신토익 예상문제들로 구성됐다. 응시 후에는 자신의 점수와 순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까지 보완할 수 있어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해커스토익은 ▲매일 실전 LC/RC 풀기 ▲매일 LC 받아쓰기 ▲해커스 토익 보카 TEST 등 신토익 대비를 위한 다양한 데일리 학습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7월 9일 토익시험 직후에는 응시자들이 빠르게 자신의 토익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토익 바로 채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점수발표까지 20일 가량 소요되는 기존 응시자들의 불편을 해소해준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통해 토익정답 확인과 채점 서비스, 총평강의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