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의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투 AT211’이 기존의 제품보다 더 뛰어난 가성비와 구성으로 블루투스 시장에서 무섭게 나아가고 있다. 에이투 AT211 블루투스 이어폰의 인기는 가격 대비 성능, 가성비가 첫 번째로 꼽힌다.
기존 저가 이어폰의 경우 음질과 내구도, AS가 문제고 고가의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가격이 지나칠 정도로 높아 구매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면에서 에이투 AT211은 특히나 알찬 구성과 향상된 품질로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호평과 추천을 많이 받고 있다.
7g에 45mm로 작고 가볍게 제작되었으나 잡음제거기능과 울림제거기능을 적용하고 영국 CSR칩셋을 장착하여 음질과 통화품질은 향상된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 에이투 AT211 이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구성품에 유선이어폰(양쪽귀로 스테레오 가능), 파우치, USB충전케이블, 고무이어탭3개, 플라스틱고리3개가 들어있으며 추가로 구매를 원할 시에도 추가하여 더 구매가 가능하다.
그리고 또 하,나 국내 음향 기기 전문 브랜드 에이투는 제품의 문제가 있을 시 ‘리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 AS가 아닌 리퍼 서비스를 통해 보다 빠르게 새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에이투 관계자는 “에이투는 고객님들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며 보다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에이투 제품은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셨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