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그라스펜션, 2인실부터 12인실까지 다양한 객실 제공

레몬그라스펜션, 2인실부터 12인실까지 다양한 객실 제공

최근 짧은 휴가, 주말여행 등의 이유로 ‘힐링’ 을 위해 국내 휴양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해외여행처럼 이것저것 준비하지 않아도 마음먹었을 때 언제든 떠날 수 있기 때문을 뿐이다.



이 가우데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명성리에 위치한 오션월드펜션인 ‘레몬그라스펜션’은 2인실부터 최대 12인실까지 숙박이 가능한 다양한 객실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커플여행과 가족여행, 단체여행 이 모두 가능하고, 인테리어는 깔끔한 원룸형과 넉넉한 공간의 투룸형, 복층형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또 넓은 창문과 벽난로가 마련돼 있다.

특히 레몬그라스펜션은 비발디파크와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여름에는 오션월드, 겨울에는 스키월드를 즐길 수 있어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펜션 관계자는 “자연 휴양과 레저를 즐길 수 있고, 양평레일바이크, 팔봉산, 남이섬유원지 등 유명 여행 명소와 인접해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민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