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는 숭실대와 공동으로 제1기 신임기술사 평생회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수에는 국내 정보관리, 컴퓨터시스템응용, 정보통신 분야 기술사 70여명이 참가했다. 제4차 산업혁명과 SW중심사회 위한 기술사 역할과 참여 주제로 진행됐다.
백형충 협회장은 “기술사는 SW적 사고로 제4차산업혁명 주도자가 돼야 한다”며 “ICT 정책 참여와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