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김제이기자] LG전자 베스트샵은 서울 동남권에 상일IC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 LG전자 베스트샵 상일IC점이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TV, 냉장고, 세탁기 등 LG전자에서 론칭되는 모든 가전제품이 오픈 특별가로 한정 판매된다.
오픈 기념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축하 메세지를 보내는 고객은 LG전자 55인치 TV, 휘센제습기,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식도블럭 등의 당첨 사은품을 100% 받을 수 있다.
또,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가전 제품 구매 시 구매가격의 10%를 환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추가 사은품이 제공된다. 미사지구 신규아파트 입주 고객은 공동구매 특별가에 가전을 구매할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상일IC점 이상훈 지점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대형 매장이 없었는데 LG전자의 가전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서울 동남지역 최대규모 프리미엄 명품관을 오픈하게 된 만큼 특별한 오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제이 기자 (kimje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