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 에 출연하는 '레드벨벳' 아이린이 인사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네이버 TV캐스트에는 '게임회사 여직원들' 아이린의 모습이 담긴 인사말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린은 "'게임회사 여직원들' 독특하고 재미있는 웹드라마가 나올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에게도 응원 많이 해주시고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린은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안경을 써도 절대로 가려지지 않는 화려한 미모의 게임 개발자 아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