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시원한 육수와 고기 맛이 일품인 소머리국밥 맛집이 소개 돼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SBS 교양 정보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한우 소머리 국밥 맛 집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개된 맛집에서는 여름철 더위를 싹 물리칠 시원한 육수는 물론 한 그릇 가득 채운 고기이 육즙 또한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장님이 직접 축협현지직송에서 신선한 한우를 공수 받아 사용해 더욱 푸짐하게 상에 올릴 수 있다고 알려졌으며 하루 단 80인분만 한정으로 판매된다고 전해졌다.
한편 다양한 맛집이 소개되는 SBS 교양 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평일 월요일-금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