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포토] 신하균, ‘가벼운 워킹’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신하균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올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올레'는 퇴직 위기에 놓인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분), 13년째 사법고시 패스 임박 수탁(박희순 분) 그리고 겉만 멀쩡한 방송국 메인 앵커 은동(오만석 분)이 제주도에서 펼치는 뜻밖의 일탈을 이야기.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유다인, 한예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올레’는 8월25일 개봉 예정.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