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7월 27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1면] 혈액뿐만 아니라 똥으로 대장암을 조기 진단하는 기술이 이르면 내년에 상용화됩니다. 불쾌감, 두려움 등으로 외면하던 대장 내시경을 보완할 조기 진단법으로 주목받네요.
◇바로가기:대장암 똥으로 조기 진단한다
2.[2면] 열흘 앞으로 다가온 리우올림픽 개·폐막식과 주요 경기가 가상현실(VR) 영상으로 중계됩니다. 미국 등은 4K UHD 방송을 실시하고, 일본은 세계 최초 8K 실험방송에 나섭니다.
◇바로가기:VR 쓰면...금방 갈 수 있는 리우올림픽
3.[3면] 쿠팡이 소셜커머스 비즈니스를 사실상 접습니다. 그 대신 오픈마켓과 로켓배송(직매입)을 양대 축으로 하는 사업자로 변신합니다.
◇바로가기:소셜커머스 잊고 쿠팡 오픈마켓으로 불러주오
4.[13면] 디젤 주력 트림 가격을 26만원 낮추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등을 과감히 바꾼 미니밴 `더 뉴 카렌스`가 출시됐습니다.
◇바로가기:가격 낮춘 `더 뉴 카렌스` 다시 시동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