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오세영)가 운영하는 T커머스 K쇼핑은 오는 21일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금메달도 식후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일 브라질 리우에서 개막하는 세계 스포츠 제전을 맞이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과 12시간 시차로 경기 일정을 진행하는 것에 따라 치킨, 햄버거 등 야식 중심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1회 이상 K쇼핑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을 추첨해 △BHC맛초킹과 콜라 세트(3명) △롯데리아 와일드쉬림프 버거세트(7명) △오감자 허니밀크(30명) △비타500(60명) 등 다양한 간식을 선물한다. 해당 경품은 모바일 쿠폰 기프티쇼로 발송하며 휴일을 제외한 다음 날 즉시 지급한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