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와 달달한 로맨스 폭발 “영화에서 본 것”

출처:/ SBS '닥터스' 캡처
출처:/ SBS '닥터스' 캡처

월화드라마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가 영화같은 달달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유혜정(박신혜 분)과 영화같은 이어폰 데이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닥터스’ 측은 배우 김래원, 박신혜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으며 공개된 사진 속 김래원, 박신혜는 이어폰을 서로 나눠 끼고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래원(홍지홍 역)이 박신혜(유혜정 역)에 “영화에서 본 건데 하고 싶었어”라며 달달한 멘트를 서슴없이 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키워나간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래원, 박신혜의 꿀 떨어지는 로맨스는 오늘 1일 오후 10시 13회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