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대표 이대희)은 3일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기의 7개월간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해단식은 조별 최종미션 발표, 활동 수료증 전달, 활동자 우수자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쿠첸은 1등부터 5등까지 활동 우수자에게 해외박람회 참관 기회와 쿠첸 제품 등을 제공했다.
20명 대학생으로 구성된 쿠첸 대학생 서포터즈 2기는 지난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천안 공장 견학, 다문화 행사 `사랑의 밥상` 참석, UCC 제작, 신제품 및 마케팅 제안, 제일기획 탐방 등 쿠첸 마케팅 활동에 참여했다.
쿠첸 홍보 UCC 제작 미션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아 UCC를 제작하고, 제작 의도를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서포터즈 호응도가 높았다.
이대희 쿠첸 대표는 “쿠첸은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대학생이 기업 마케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다양한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해 하반기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쿠첸 대학생 서포터즈는 산학협력 및 소비자와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실무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하반기에 진행되는 제3기 서포터즈는 10일까지 쿠첸 공식 카페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며 남녀 대학생 총 20명을 선발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