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홍채인식, 모든 삼성폰에 탑재한다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8월 5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1면] 드론 자격증 시대가 열렸습니다. 영상물 제작과 농업 방제 분야에 드론을 이용하고, 공간 정보 수집과 택배에서 드론을 이용한 신규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면서 드론 조종 자격증을 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드론 자격증 시대...올해 100여명 땄다

2.[6면] 갤럭시노트7에 처음 탑재된 홍채인식 기능이 중가 스마트폰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향후 홍채인식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로가기:“홍채인식, 모든 삼성폰으로 확산..보안 취약 소문 없앨 것”

3.[8면] 민간기업이 발사한 탐사선이 내년 달에 도착합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미국 플로리다 주 스타트업 문 익스프레스(Moon Express)의 달 탐사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바로가기:美 `문 익스프레스` 민간기업 세계 최초로 내년 달 탐사

4.[15면] 지난 7월부터 전자금융거래 시 보안카드나 일회용비밀번호 생성기(OTP) 의무사용이 폐지되면서 금융사들이 저마다 자유로운 인증 방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규제 벗어난 OTP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