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이 '옥중화' 방송 소식을 전했다.
배우 진세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창원가는 길 오늘은 창원과 부산에서 보아요 오늘 옥중화는 결방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진세연은 “내일은 정상방송합니다 #인천상륙작전 #무대인사가지요 #OperationChromite #옥중화 #결방이라니 #엉엉 #올림픽대한민국선수들화이팅”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앱을 이용해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진세연의 애교 가득한 표정이 화제다.
지난 6일 '옥중화'는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배구' 중계로 인해 결방했다. 그러나 7일에는 정상방송될 예정이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