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갤노트7 68만원에 살 수 있다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8월 8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투데이 이슈]갤노트7 68만원에 살 수 있다

1.[1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금융권을 강타했습니다. 강력한 성능과 생체인증 기술이 금융서비스와 융합돼 새로운 핀테크 생태계를 촉발할 전망입니다.

◇바로가기:갤노트7, 금융권 강타...핀테크 불지피다

[투데이 이슈]갤노트7 68만원에 살 수 있다

2.[3면]지난 주말 삼성 모바일스토어 직원은 밀려드는 손님을 맞느라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갤럭시노트7 예약판매를 시작했는데요. 체험행사에서도 한 번에 수십 명씩 인파가 몰렸습니다.

◇바로가기:갤럭시노트7 예약판매 `북새통`

[투데이 이슈]갤노트7 68만원에 살 수 있다

3.[9면]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노트7 공시지원금을 조기 확정했습니다. 갤럭시노트7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은 LG유플러스로, 출고가 98만8900원의 갤럭시노트7을 최저 68만5300원에 살 수 있다.

◇바로가기:갤노트7 68만원대에 살 수 있다

[투데이 이슈]갤노트7 68만원에 살 수 있다

4.[9면] KT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중계방송을 위해 `국제 방송 중계망`을 구축했습니다. 해저케이블 기반으로 브라질에서 한국까지 영상을 전송하는데 0.2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바로가기:KT發 올림픽영상 0.2초 만에 안방에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