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대표 김신)은 11월 말까지 스마트폰으로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최대 4만원까지 캐시백을 지급하는 `시원하게 한번에 원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SK증권 계좌개설 앱에서 계좌개설 후 모바일증권거래 서비스 주파수 앱에 로그인만 해도 2만원을 지급하고, 누적 100만원 이상 주식거래를 하면 추가로 캐시백 2만원을 지급한다.
또 CMA를 개설하는 고객이 SK증권 런치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캐시백 2만원을 지급하고 최초 체크카드 사용금액에 대해 최대 2만원까지 100% 캐시백해준다.
한편 7월 초 업계 최초로 선보인 SK증권 런치체크카드 `세이프터치` 로그인 서비스 체험 고객(선착순 1만명)에게는 캐시백 5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시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는 SK증권 계좌개설 앱을 설치하고 휴대폰 본인인증, 스마트폰을 통한 신분증 제출, 타 금융기관 계좌에서 SK증권 신규계좌로 소액이체 3단계를 거친 후 위탁계좌 또는 CMA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