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정문목)은 오는 12일 지역사회 상생과 청도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도군 감사패를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지난 10년간 청도새마을 휴게소를 운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휴게소 내 `농특산물 기념품 매장` 입점과 `새마을 운동 기념관 미니홍보관` 운영 등 군정 발전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