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내 마음의 꽃비' 결방, 리우 올림픽 중계로 3사 아침드라마 모두 결방 발행일 : 2016-08-15 09:3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출처:/ 방송 캡처 '내 마음의 꽃비'가 올림픽 중계로 결방한다. 15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는 리우 올림픽 중계로 결방한다. 앞서 KBS2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꽃님(나해령 분)과 연희(임채원 분)이 모녀 관계임이 드러난 바 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MBC '좋은 사람'도 결방 소식을 전했다. 김수민 (rpm9_life@etnews.com) 관련 기사 우사인볼트,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승 진출 '9초86 기록' '섹션' 진세연, 아이돌 시절 언급 '당시 모습 보니...'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유력 후보 누군가 했더니... 현아 '인기가요' 1위 "1위 하면 팬들과 짜장면을 먹기로 했는데..." 탁구 남자 단체전, 8강전서 스웨덴에 승리 '4강전서 중국과 맞대결' 성주골프장 부근, 국방부 잇단 현장답사 '사드 배치 후보지로 급부상' 내마음의꽃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