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대만 배우 겸 가수 크리스K(침건굉)가 한국에서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크리스K는 16일 미니 앨범 '에볼루션(evolution)'을 발매하고, 한국에서 정식 데뷔를 한다.
'에볼루션'은 크리스K가 앨범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해 그의 10년 동안의 성장과 변화를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베이비 걸(baby girl)', '썸 카인드 오브 러브(some kinds of love)' 두 곡이 중국어와 한국어 버전 두 가지로 수록됐다.
크리스K는 16일 내한해 한국 에이전트 JSL컴퍼니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