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카드뉴스]올림픽 막바지…놓치면 후회할 경기는? 발행일 : 2016-08-17 07: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8월 6일 개막한 리우올림픽이 벌써 종반을 치닫고 있습니다. `텐-텐`을 노리는 한국팀의 금메달 사냥이 잠시 소강상태인데요. 하지만 실망은 이릅니다. 찜통더위를 식혀줄 효자종목 태권도와 여자골프 등이 남아 있습니다. 놓치면 후회할 남은 경기와 진한 감동을 줄 한국선수들을 만나볼까요.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 김세영김소희김태훈리우올림픽박세리박인비손연재여자골프이대훈전인지태권도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