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방문했다. 최 장관이 가상실증실험실에서 이태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과 VR장비와 고해상도 3면 스크린으로 우주건설 시뮬레이션을 보고 있다. 가상실증실험실은 3차원으로 작성된 도면이나 영상들을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모여 실험이나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이나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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