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안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비비안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Me and mommy ❤️ #backin97"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안은 체크무늬 빨간색 치마를 입고 엄마에게 자신 몸보다 큰 선물을 받고있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의 어머니와 쏙 빼닮은 옆모습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비안은 YG프로듀서 쿠시와 최근 열애를 인정한 후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