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전기차로 하루 60㎞ 출퇴근...한달 전기료 3만원이면 충분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8월 18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투데이 이슈]전기차로 하루 60㎞ 출퇴근...한달 전기료 3만원이면 충분

1.[1면] 전기자동차로 하루 평균 60㎞를 출퇴근한다면 같은 거리를 주행한 내연기관차에 비해 6분의 1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퇴근 후 심야 시간에 충전한다면 한 달 주행에 3만원이 채 안 듭니다.

◇바로가기:전기차 한 달 타면 휘발유차보다 17만원 아낀다

[투데이 이슈]전기차로 하루 60㎞ 출퇴근...한달 전기료 3만원이면 충분

2.[3면] 글로벌게임사 워게이밍는 자사 게임 `월드오브워쉽`을 당분간 한국에 출시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셧다운제에 막혀 한국에 후속작을 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셧다운제 완화·폐지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바로가기:글로벌게임 상륙, 멈춰 세운 `셧다운제`

[투데이 이슈]전기차로 하루 60㎞ 출퇴근...한달 전기료 3만원이면 충분

3.[10면] 연간 분실 휴대폰이 100만대에 이르지만 주인을 찾는 것은 3만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산 부족과 시스템 부재가 원인입니다. 정부 차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바로가기:분실폰 100만대 중 3만대만 주인에게…

[투데이 이슈]전기차로 하루 60㎞ 출퇴근...한달 전기료 3만원이면 충분

4.[15면]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모델이 될 i30N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i30N에 RM16의 엔진과 서스펜션 등을 채택하고 외관은 새로운 i30를, 알루미늄과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무장해 내년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바로가기:300마력 심장 갖춘 `i30N`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