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X한상원’ 사운드 부티크, 신곡 ‘SKIP’ 24일 0시 발표

사진=CJ E&M MUSIC/하이그라운드/아메바 컬처 제공
사진=CJ E&M MUSIC/하이그라운드/아메바 컬처 제공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가수 크러쉬와 기타리스트 한상원이 참여한 사운드 부티크의 첫 번째 신곡 ‘스킵(SKIP)’이 공개된다.

사운드 부티크의 첫 콜렉션 ‘스킵’은 마이클 잭슨의 오마주를 통해 7,80년대 펑크와 팝 R&B를 접목시켜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사운드 부티크는 소울풀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크러쉬와 '버클리 음대 1세대’로서 국내 기타 연주자 중 최고의 장인으로 손꼽히는 한상원이 참여해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스킵’은 24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