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다음 달 4일까지 1층 아트리움에서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와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류, 신발 등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다. 방수자켓, 키즈 라운지웨어 상하의세트, 고어자켓, 다운자켓 등을 마련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월드비전을 거쳐 아프리카 탄자니아 자립마을을 위한 식수 사업 지원에 사용한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