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 1년 7개월 만의 컴백 하루 앞두고 스페셜 DJ '깜짝 변신'

출처:/ 멜론 ‘햇빛 투게더’ 제공
출처:/ 멜론 ‘햇빛 투게더’ 제공

그룹 써니힐이 1년 7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스페셜 DJ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끈다.

써니힐은 오늘(30일) 정오 멜론 라디오 스타DJ ‘햇빛 투게더’ 1화를 통해 팬들과 먼저 첫 만남을 갖을 예정이다.



멜론 라디오의 스타 DJ는 아티스트가 DJ를 맡아 직접 음악을 선곡하고 감춰놨던 끼를 발산하며 스타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코너로 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힐은 새 앨범 소개는 물론 ‘티징 라이브’ 코너를 통해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을 처음 공개한다.

한편 써니힐의 맥시 싱글 ‘WAY’는 오는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