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8월 31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1면] 르노삼성, 기아자동차, 재규어랜드로버가 각각 SM6·K5·F페이스에 T맵을 적용한 데 이어 추가 모델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차, 포드 등 자동차 업체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내비 연동 확산...T맵 나오는 차 많아진다
2.[2면] 애플 아이폰7이 다음 달 7일 공개됩니다. 애플은 IT 관련 매체와 기술 산업 관련 애널리스트에게 `7일에 봅시다(See you on the 7th)`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바로가기:애플의 새 아이폰, 7일까 6SE일까
3.[3면] KT가 한국판 유튜브를 지향하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글보다 영상으로 배우기를 좋아하는 `영상족`을 겨냥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쉬운 영상 제작 기술을 담았다고 하네요.
◇바로가기: 유튜브 VS 두비두
4.[20면] 농협은행은 추석을 맞아 하나로마트점에서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최대 30% 현장 할인합니다. 우리카드와 KB국민카드도 추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바로가기: “추석선물은 앱-카드로 알뜰하게”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