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카드뉴스]1923년에 묻는다, 그는 밀정입니까 발행일 : 2016-09-07 07: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일제 말 독립운동. 영화 `암살`에 등장한 김원봉을 기억하시나요? 독립운동가 김원봉, 그리고 그의 단체 의열단. 요즘 김원봉과 함께 의열단에서 생사를 넘나든 두 인물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바로 영화 `밀정`의 모티브인 김시현과 황옥입니다. 오늘의 카드뉴스는 1920년대를 영화가 아닌 실제 역사 상황으로 살펴봅니다. 이상용기자 dd1115@etnews.com 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