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 우지가 칸토와의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세븐틴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9월 6일 발매되는 칸토의 선공개곡 '요즈음'에 우지가 참여했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칸토 #우지 #요즈음 #9월_6일 발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우지와 칸토가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세븐틴 우지와 칸토가 콜라보레이션한 신곡 '요즈음'은 지난 6일 발매됐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