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 조현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빈지노와의 남다른 친분을 인증했다.
지난 10일 조현아는 빈지노가 속한 아티스트 크루‘IAB(I've Always Been) 스튜디오’의 전시회를 직접 관람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렸다.
최근 어반자카파의 신곡 ‘목요일 밤’의 피처링 작업을 함께하는 등 빈지노와 친분이 두터운 조현아는 “멋쟁이들 축하해”라며 축하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한편, 빈지노, 김한준, 신동민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크루‘IAB 스튜디오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림 디라운지에서‘IAB INSIDE’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