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은 최근 파리바게뜨 강남 본점에서 대입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초청해 `서울대 오메가 밸런스 달걀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두뇌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란 요리 조리법(레시피)를 소개하고 참가자가 직접 만드는 실습으로 진행했다. SPC그룹과 서울대 농생명과학대가 산합협동 연구로 개발한 `서울대 오메가 밸런스 달걀`을 주 재료로 사용했다. 쿠킹클래스에서 선보인 조립법은 삼립식품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