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포토스토리] 수지, ‘낮과 밤 생각나는 청순 미모’

사진=이승훈 기자
사진=이승훈 기자

등장만으로 술렁이는 자태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12일 홍콩에서 진행된 마담투소 박물관 밀랍인형 행사 참석 했으며 추석 전날인 13일 오후 늦은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ON포토스토리] 수지, ‘낮과 밤 생각나는 청순 미모’

국민 동생의 공항패션

사진=이승훈 기자
사진=이승훈 기자

셔터부르는 바비인형

사진=이승훈 기자
사진=이승훈 기자

바람에 노출은 조심~

사진=이승훈 기자
사진=이승훈 기자

어머 깜짝이야!

사진=이승훈 기자
사진=이승훈 기자

서있기만 해도 화보

사진=이승훈 기자
사진=이승훈 기자

추석 전날 황급한 입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