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위원회와 서울시는 20일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서 `2016 서울국제트래블마트(Seoul International Travel Mart 2016)`를 열었다.
개별관광객(FIT) 관광 시장 확대 및 시장 다변화에 따라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기념 방한상품 개발을 위해 국내외 관광관련 업체 간 B2B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행사로 중국, 동남아, 일본, 구미주 등 관광 관련 800여 업체가 참여해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