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이 컴백을 위해 10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20일) 오후에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인피니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인피니트 멤버 성열은 "몸집이 바뀌고 있다"라며 "체력단련을 하며 컴백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인피니트 멤버는 성종은 "이번에 금발로 변신했다"라며 "몸무게도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인피니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