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앤컴퍼니는 미국 모바일 보안업체 짐페리엄사 전문가를 초청해 모바일 보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0일 안양창조경제센터 내 인텔TG랩에서 진행되는 행사다.
팻 슈에 짐페리엄 기술 이사가 글로벌 모바일 시장 동향과 한국 시장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실시간 위협 탐지 기술을 활용한 짐페리엄 zIPS 모바일 보안 솔루션 소개와 시연도 이뤄진다. TG앤컴퍼니가 국내 판매권 확보해 루나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중인 제품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받는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