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24일 새벽 3시 중소기업 무료 방송 `1사 1명품`에서 다첸이 개발한 `멀티 중탕기`(34만8000원)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압력 중탕, 찜기, 슬로우 쿠커 등 다양한 기능으로 250여개 요리를 조리할 수 있다. 음성 안내, 원터치 버튼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10중 안전장치를 적용해 조리 중 위험 요소를 최소화했다.
CJ오쇼핑은 방송 중 모든 구매 고객에게 영양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쿠비녹스 식품건조기`와 중탕기를 이용한 다양한 조리 방법이 기재된 요리책자를 추가 증정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