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스마트-서울주택도시공사 , `e마을` 서비스 협력 나서

자하스마트-서울주택도시공사 , `e마을` 서비스 협력 나서

공동주택 모바일 플랫폼 전문업체 자하스마트(대표 유호철·왼쪽)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변창흠)는 22일 `e마을`서비스 시범사업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가졌다.


공동주택 주거 지원 시스템 e마을은 아파트 관리 참여 확대를 위한 전자투표 시스템과 주민 화합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비롯해 스마트 공지 시스템, 층간소음 측정, 관리비 조회, 동네 기상예보 및 교통정보 등 아파트 생활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호철 자하스마트 대표(왼쪽)와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유호철 자하스마트 대표(왼쪽)와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