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정형돈의 복귀와 동시에 올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오늘(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측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전국 1.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아이돌'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자 올해 최고 시청률이다.
이에 대해 '주간아이돌' 제작진 측은 "방송 직후 공개된 클립영상들이 조회수 90만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SNS를 통해 관련 동영상들이 리트윗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형돈은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해 1년 2개월만에 컴백한 걸그룹 에이핑크와 케미를 선보였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