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tvN '먹고 자고 먹고' 쿠닷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채연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종원 삼촌, 진기 오빠, 감독님, 작가님들 그리고 많은 스태프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제게 정말 힐링 되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잊지못할 #먹고자고먹고 #행복한여행 #잊기싫은추억 #감사합니다 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먹고 자고 먹고' 쿠닷편에서는 백종원과 샤이니 온유, 정채연이 말레이시아 쿠닷을 방문해 2박 3일 동안 즐거운 모습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정채연이 속한 그룹 다이아는 8일 판교 글로벌센터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