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맞아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2018평창동계올림픽위원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9일 광화문광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공식 자동통번역 서비스 `지니톡`을 홍보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어와 주요 7개국 언어 자동 통번역이 가능한 `지니톡`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하고 한컴인터프리가 상용화했다. 최재유 미래부 차관이 `지니톡`과 평창동계올림픽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한글날을 맞아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2018평창동계올림픽위원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9일 광화문광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공식 자동통번역 서비스 `지니톡`을 홍보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어와 주요 7개국 언어 자동 통번역이 가능한 `지니톡`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하고 한컴인터프리가 상용화했다. 최재유 미래부 차관이 `지니톡`과 평창동계올림픽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