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안전의 소중함을 배워요...전국의 안전체험관

지난 9월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5.8 지진에 이어 태풍 `차바`가 남해안을 관통하며 안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재난 대피요령 등을 배우기 위해 안전체험관을 찾는 이도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 부산시, 대구시, 전북 임실, 강원 태백, 충남 천안 등지에서 안전체험관이 운영되고 있다. 전국에 있는 안전체험관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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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