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엔터온뉴스 기자들의 발자국이 찍힐 곳입니다>

<이번 주 엔터온뉴스 기자들의 발자국이 찍힐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엔터온뉴스 유명준입니다.

이제는 일교차가 큰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 거 같습니다. 그런만큼 가요계에서도 조용한 발라드가 각광을 받고 있고요. 가요계 뿐 아니라, 전체적인 대중문화계 일정들도 가을과 맞춰 움직이겠지요.



매주 일정을 이곳에 올리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주신 코멘트가 길게 하단에 글을 안 써도 된다는 말을 합니다. 정소정 디자이너가 정리한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온다는 거지요. 맞습니다. 그래서 글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도 일정이 참 많군요.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enteronnews.com